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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넷플릭스 (5)
GRAY LABEL SOCIETY
넷플릭스(NETFLIX) 미드 강력 추천 '돌아온 나르코스(NARCOS) 시즌 3, 포스트 파블로 에스코바 시대' 시즌 2로 끝날 것만 같았던 미드 나르코스(NARCOS)가 다시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다. 사실 시즌 2 마지막 장면에서 하비에르 페냐가 다시 마약단속반 업무를 재개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복선이 보이긴 했지만, 나르코스(NARCO)의 주축을 이루던 파블로 에스코바의 죽음으로 인해 더 이상 연장 없이 끝이 날 것만 같았다. 나르코스(NARCOS) 시즌 3는 콜롬비아의 포스트 파블로 에스코바 시대와 함께 시작된다. 시즌 2에서도 정부군과 힘을 합쳐 파블로 에스코바의 시대를 막내리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칼리 카르텔(CALI CARTEL)이 이번 시즌의 주인공이다. 정적이 사라짐으로 콜롬비아 ..
꾸준히 우리의 안방을 파고 들고 있는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그 동안 영화나 미드를 통해 대중에게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콩밥에 옥살이 관련 영상물이 꽤나 있었는데, 그 대상이 여자인 경우는 많지 않았다. HBO의 전설적인 미드 '오즈(Oz)'를 비롯하여, 한 때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였던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정도가 드라마로서는 그나마 안방을 들락날락 했던 것 같다. 물론 '오즈(Oz)'는 높은 노출 수위와 소토리 전개 강도로 인해 미국 내에서는 애호가들이나 유료 시청자들만 시청했을 것이다. 두 드라마의 성격은 많이 다르긴 하지만 교도소 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어떻게 수감자들이..
'나르코스'. 요즘 잘나가는 NETFLIX에서 내놓은 마약 범죄 드라마이다. '나르코스'의 흥미로운 점은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연출 및 제작이 된 드라마라는 점이다. 바로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의 이야기다. 여기서 잠깐, '안투라지'에서 '메디인'이라는 영화에 빈센트 체이스가 주인공을 맡았던 인물이 바로 파블로 에스코바이다. 파블로 에스코바는 '메디인 카르텔(Medellin Cartel)의 수장이었다. 처음부터 마약 제조 판매에 손을 댄 것은 아니고, 차츰 차츰 그의 이력을 쌓아가면서 세력을 확장하고, 결국에는 콜롬비아 최고의 거물로 거듭나게 되었다. '나르코스'는 파블로 에스코바를 중심으로 범죄, 마약 제조 판매, 세력 확장을 해가는 메디인 카르텔에 맞서는 특별 수사반들의 대립이 주를 이루..
소시적에 세계사 시간을 통해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마르코 폴로'. 아마 위인전을 통해 접해봤을 수도 있겠다. 이름은 참 낯이 익은데 막상 어떻게 이름을 남겼는지 우리의 뇌리 속에 알다가도 모를 양반이다. 넷플릭스(Netflix)에서 내놓은 '마르코 폴로(Marco Polo)'는 마르코 폴로의 몽골로의 여정 및 활약상을 담아내고 있다. 이 분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는지라 드라마를 보면 약간의 픽션(fiction)이 가미되어 있지 않나 싶다. 마르코 폴로 외에도 당시 몽골을 지배하고 있던 위대한 '쿠블라이 칸'이 등장한다. 우리가 매우 잘 알고있는 '징기스 칸'의 손자님 되시겠다. 징기스가 풍겼을 아우라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쿠블라이 칸'이 몽골의 세력을 확장하면서, 서방 문물 및..
'하우스 오브 카드'. 어느 새 우리의 안방으로 침입해버린 '넷플릭스'의 자체 제작 드라마이다. 이전에도 '웨스트윙' 등의 여러 정치 드라마가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 시청자들이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해 더욱 더 뉴스에 노출되어 있는 세상인데, 그 구미에 맞게 참 구성이 알찬 강력한 미드 추천작이다. 이전 미합중국의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또한 극찬을 아끼지 않은 드라마이다. 잠깐 생각해보았는데, 버락 오바마가 열광한 이유는 '하우스 오브 카드'가 그려내는 상황들이 너무 흡사하지 않아서일까 생각도 해보았다. 만약 그렇다면 정치판은 정말 내가 생존할 수 없는 생태계인듯하다. 서론이 길었는데, '하우스 오브 카드'는 극 중 'Francis Underwood'(케빈 스페이시)가 최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