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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성인 미드 (25)
GRAY LABEL SOCIETY
HBO 신작 추천 성인 미드 'The Deuce(더 듀스)', 성인물의 탄생 이 쯤되면 제가 HBO 매니아인 것은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HBO에서 방영한 미국 드라마 중 50% 이상은 시청을 한 것 같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미드는 HBO에서 제작한 'The Deuce(더 듀스)'라는 성인 전용 드라마입니다. 배경은 1970년대 뉴욕이며, 맨하튼 중심가에서 성인물 산업이 합법화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내용입니다. 약물, 범죄, 유흥, 매춘, 성인물 등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소재거리가 많은 드라마인지라 Pilot을 시청한 순간 대박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직은 시즌 1의 5화 정도까지만 방영이 된 상황이지만,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또한 등장인물의 네임밸류를 보면 놀..
HBO 성인 미드 추천 'Tell Me You Love Me(텔미 유 러브 미)', 19금 미드 또는 29금 미드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미드는 적나라함의 대명사 HBO에서 무려 10년 전에 제작하였던 'Tell Me You Love Me(텔미 유 러브 미)'입니다. 왜 10년이나 된 미드를 review하느냐? 요 근래에 시청하였던 SHOWTIME에서 제작한 'The Submission(더 서브미션)'을 보고 문득 떠오르더군요. 한 2009년 쯤에 시청하였던 것 같은데, 그 당시만해도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노출이 기본인 HBO에서 실제 정사씬을 연출하였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아무리 커플들의 사랑을 각양각색으로 표현한다해도 안방 드라마에서 실제 씬이 나올줄이야;; 머 어쨋든 좀 충격이긴 했습니..
성인 미드 추천 'The Girlfriend Experience(더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 그녀의 은밀한 제안 오늘 소개해드릴 미드는 STARZ의 작품 'The Girlfriend Experience(더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 입니다. 왠지 한국어 줄임말로 표현하면 '애인대행'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제목이 저라하다보니 당연히 성인 시청용 미드이며 주인공의 노출 장면 정도는 기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주인공 '크리스틴'은 로스쿨 학생입니다. 법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기도 하지만, 해가 떨어지면 슈가대디들을 찾아 은밀한 애인으로 분장하는 캐릭터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좀 고급진 콜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일류 로펌 '커클랜드&앨랜'에서 인턴 생활..
HBO 추천 성인 미드 'The Leftovers(레프트오버)', 세기말을 사는 듯한 사람들 미드 'The Leftovers(레프트오버)'는 2011년 10월 14일 전 세계의 2%에 해당하는 인구가 흔적도 없이 갑자기 사라진 후 남아있는 사람들(The Leftovers)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갑작스러운 이별, 'Sudden Departure',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HBO에서 2014년 제작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시즌 3까지 방영을 하였으며, 굉장히 어둡고 무겁고 음침하며, 때로는 잔인한 미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국의 작가 톰 페로타가 2011년 출판한 소설을 토대로 동명의 드라마가 HBO에서 제작되었습니다. 믿고 보는 HBO 미드라서인지 감상하는 내내 몰입도가 높은 편이었고,..
미드 추천작 'TABOO(타부)', 톰 하디(Tom Hardy)의 신작. 여러 작품을 통해 테스토스테론을 마음껏 뿜어냈던 '톰 하디(Tom Hardy)'가 돌아왔습니다. 사실 '톰 하디(Tom Hardy)'가 주연, 조연을 맡은 영화들을 보면 어찌나 마초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는지 캐릭터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인셉션, 배트맨, 매드맥스 등 최근에 맡은 역할은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어둡고, 괴기스럽기까지 합니다. 이 괴기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작품이 바로 'TABOO(타부)'가 되겠습니다!. 그럼 2017년부터 BBC를 통해 방영 중인 신작 영드(미드?) '타부(TABOO)'를 간략히 소개해 드립니다. 미드 'TABOO(타부)'의 배경은 1800년대 초반의 런던입니다. 등장 인..
HBO 미드 '트루 디텍티브(True Detective) 두번 째 시즌'. 형사들의 진짜 바닥 인생 화제를 모았던 전작 '트루 디텍티브(True Detective) 시즌 1'의 영광을 재연하고자 HBO에서 내놓은 야심작 시즌 2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남기고자 한다. 과연 '트루 디텍티브(True Detective) 시즌 2'는 이름만 들어도 다 알법한 주인공들을 내세워 전작의 위용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그에 대한 해답은 개인적으로 '조금은 No'라고 표현해두고 싶다. 분명 개인 사생활에 문제가 있는 주인공들을 내세운 것은 지난 시즌의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를 유사하게 재연해냈다고 하지만, 극 중 개인의 사생활이 얼마나 바닥인지 너무 집중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물론 드라마 큰 틀에서 주요 사건은 전개되..
HBO의 정치 개그, 정치 드라마 혹은 시트콤 'VEEP' 요즘 대선후보 TV 토론이 한창인지라, 급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었다. 참고로 오늘은 4차 대선토론이 열리는 아주 흥미진진한 날이다. 평소에 정치에 별 관심이 없기는 하지만 정치 관련 드라마 중에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외에도 꽤나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가 있는데 바로 HBO에서 제작한 정치 풍자극 'VEEP'이다. 사실 진지함과 사실적인 표현, 선정적이고 필터링없는 색깔의 드라마를 제작하는 HBO에서 조금은 가벼운(?) 듯한 드라마를 제작한 것 같다. 어떠한 진지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극이 전개된다기 보다는 매 회 에피소드 형식으로 극이 진행되는데, HBO가 고수해왔던 스타일이 아닌 것은 분명 확실하다. 그럼에도 'VEEP'..
미국 드라마를 많이 시청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이 좋아한다는 그 흔한 좀비물이나 SF물에 유독 정을 못붙이고 사실적인 드라마만 시청하다가 마약처럼 빠져든 미드가 바로 '배틀스타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이다. 워낙에 대작이라 간단히 설명하자면, SF 장르의 우주가 배경인 미드이다. 인간이 사일런(Cylon)이라는 AI를 만들었고 이 사일런들이 인류의 존재를 위협하고 침략하기에 이르는데, 이에 인간들이 상주하는 카프리카라는 곳에서 부터 안착할 수 있는 '지구'를 찾아나서는 여정을 그려내었다. 종말 위기에서 살아남은 인간과 퇴역을 앞둔 군용전함 Battlestar Galactica의 필사적인 생존을 그려내었고, 그 속에서 우주 전쟁만 그려지지 않고, 새로운 사회를 구축하게 되면서 겪는..
GODS OF THE ARENA 조금은 생소한 채널 Starz에서 예상을 깨고 최고의 히트작을 제작하고 방영하였는데 다름아닌 '스파르타쿠스(Spartacus)'였다. 선홍빛으로 물드는 잔인함과 적나라한 선정적인 장면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 선풍적인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이다. 첫 회를 시청한 소감은 마치 영화 '300'을 보는 느낌이었다. 시대적 배경이나 근육질의 등장인물들이 특히나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주었는데 미드 '스파르타쿠스(Spartacus)'가 더 오락적인 요소가 많은 점이 차이라면 차이이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이러한 오락적인 색채나 요소가 많이 줄어들긴 했다. 이 드라마는 고대 로마시대에 로마군대에 대항했던 노예 검투사 스파르타쿠스를 모티브로 제작된 실화에 약간 픽션을 가미한 드라마이다. ..
미국 내의 전 방송사를 통틀어서 간만에 흥미로운 소재의 드라마가 제작된 것 같다. 오늘 소개할 미드는 HBO의 '웨스트월드(WESTWORLD)'이다. 아직 시즌 1까지 밖에 방영되지 않았으며,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현재 시즌 1의 5화까지 밖에 소화하지 못하였다. 드라마의 분위기와 배경 그리고 스케일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Syfy 전설의 미드 '배틀스타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가 바로 떠올랐다. '웨스트월드(WESTWORLD)'의 부제가 바로 '인공 지능의 역습'인데, '배틀스타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는 인공 지능의 역습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처절하게 보여준 작품이다. '웨스트월드(WESTWORLD)'에 나오는 인공 지능 로봇..